종말의 이제타 『리뷰』
By 피테오스의 완결 애니메이션 추천 & 리뷰 | 2023년 5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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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아> 이런 여운과 잔상은 처음이다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12년 5월 14일 |
![<멜랑콜리아> 이런 여운과 잔상은 처음이다](https://img.zoomtrend.com/2012/05/14/c0070577_4fab5ee4d6063.jpg)
멜랑콜리아 Melancholia, 즉 '우울증'이란 뜻이다. 이 영화가 주는 충격과 요즘 흔히 말들하는 '멘탈 붕괴'적인 강한 여운이란 이제까지 어느 작품과 비교할 수 없었다. 오죽했으면 얼마 안 된 새 스마트폰을 잠시 분실했다 찾는 소동까지 겪었으랴... 평일 오전 언론시사회로 본 <멜랑콜리아>는 <도그빌>, <안티 크라이스트> 등 문제작을 내놓았다는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매우 유연하고 아트적인 감각, 놀라운 아이디어와 천재적 연출감과 커스틴 던스트라는 개성과 강렬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가 만나 한편의 서사적 판타지의 종결을 보여준 대단한 작품이다. 먼저 영화의 시작이 오페라의 서곡과 같은 형태의 오버추어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장엄하고 격렬한 감정이 요동치는 서술적 이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Scary Stories to Tell in the Dark.2019)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3월 26일 |
1981년에 故 앨빈 슈워츠가 집필한 아동용 호러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2019년에 ‘안드레 외브레딜’ 감독이 영화로 만든 작품. 헬보이 시리즈, 판의 미로, 퍼시픽 림으로 잘 알려진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했다. 미국에서는 2019년에 개봉했는데, 한국에서는 2020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1968년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있는 ‘밀 밸리’라는 시골 마을에서 할로윈 데이 때. ‘스텔라’, ‘척’, ‘오기’, ‘라몬’ 등 4명의 친구가 우연히 벨로우즈 가족의 전설이 깃든 유령의 집을 탐험하러 갔다가, 집안에 숨겨진 비밀의 방에서 ‘사라 벨로우즈’가 쓴 무서운 이야기책을 발견해서 집에 가지고 왔는데. 그게 실은 사라의 유령이 책에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써내려가 아이들을 잡아
워락 3 (Warlock III: The End of Innocence.1999)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7년 6월 14일 |
![워락 3 (Warlock III: The End of Innocence.1999)](https://img.zoomtrend.com/2017/06/14/b0007603_59414038f2446.jpg)
1999년에 에릭 프레이저 감독이 만든 오컬트 호러 영화. 워락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 내용은 고아 출신인 대학생 크리스 밀러가 자신의 부모님이 누군지 항상 궁금해 했는데, 어느날 자신의 가문에서 소유한 낡은 저택을 상속 받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그곳에 가서 하룻밤 묵었다가, 남자 친구 마이클을 필두로 제리, 스캇, 리사, 로빈 등 여러 친구들이 불시에 찾아와 놀고먹던 중. 건축가를 자처하는 필립 코빙턴이 내방하변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워락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지만 이전 작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 심지어 워락 배역을 맡은 배우마저 다르다. 1탄과 2탄의 워락 역은 ‘줄리아 샌즈’가 맡았는데 3탄인 본작에서는 ‘브루스 페인’으로 바뀌었다. 1, 2탄에 걸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