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쓸쓸한 겨울, <동사서독 리덕스>

-|2013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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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쓸쓸한 겨울, <동사서독 리덕스>

2. 쓸쓸한 겨울, <동사서독 리덕스>

-|2013년 12월 9일

동사서독 리덕스 (Ashes of time redux,2008) 왕가위 감독을 좋아하게 된 건 란 영화를 보고 나서 일 것이다. 장국영을 좋아했던 터라 그의 작품은 다 챙겨보려고 했던 편인데 동사서독은 DVD만 사놓고 자막이 중국어 뿐이라 보지 못했었는데 롯데시네마에 개봉하여 오늘 부랴부랴 보고 오는 길 생각보다 관객들은 드문드문 있는 편 영화 시작후 사운드, 연기, 그리고 대사하나하나 주시하며 관람했던 거 같다. 장소가 사막이다 보니 인물들의 상황을 더욱더 극대화 시켰다. 색감자체도 너무 아름다웠고 배우들의 연기 또한 좋았다. 대사들이 쓸쓸한 겨울, 그리고 나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자애인(장만옥) 대사 : "왜 잃고 나서야 얻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