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즐겨보는 칸코레 만화 6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4월 14일 |
이번에 소개할 칸코레 관련 PIXIV 작가들은 '특정 칸무스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지난번 카가러브 제독과 같이 어떤 특정함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주로 그리는 분들이지요 첫 타자는 'LR 히지카타'라는 닉네임을 쓰는 공고 러브인 분입니다 이분의 그림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에피소드는 이 'De-dup-i-dip-i' 전, 후편- 이글루스에도 이미 번역되어 올라온 것이 있으니 찾아보시면 됩니다(?) 여기 제독은 칼 하나 들고 나가면 1-1-1 해역도 단신으로 돌파 가능한 정도의 실력(...)인데 의외로 많단 말이죠... 칸무스들도 인외라고 하지만 제독들 능력치도 만만치 않은 경우가...(예를 들어 시바견이라던가 마쵸라던가) 덤으로 작가분 성별이
요즘 플레이 한 게임들, 밀린 게임들
By Let it be | 2013년 10월 7일 |
취미로 게임도 종종 하고 있지만, 작년까지는 워낙 한글화 되는 경우가 적어서 몇달에 한번 그냥 게임에 꽂힐때 며칠동안만 퇴근후 붙잡고 타이틀 하나씩 클리어 하면 되었습니다만,, H2와 SCEK가 갑자기 약을 빨았는지, GTA5가 한글화 되질 않나 드래곤즈 크라운이 한글화 되질 않나,, 그리고 이게 끝이 아니라 앞으로 나올 게임들 중에서도 한글화 될 예정인 게임들이 많아서 밀린 게임들 빨리 처리 하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숙제하는 기분으로 요즘은 퇴근 후 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자유시간 2시간 정도 있는데, (야근도 해야하고 살림도 해야하고 밥도 먹어야 하고...-_-;;;) 날짜로는 삼일 했다고 쳐도 실제 플레이 시간은 6시간 밖에 안되고 게다가 발컨이라 진짜 진도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