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의 러브플러스,도키메모 시리즈에 대한 공지...
By 낙비넷 | 2015년 3월 20일 |
![코나미의 러브플러스,도키메모 시리즈에 대한 공지...](https://img.zoomtrend.com/2015/03/20/f0329722_550c2fdb80998.jpg)
평소 저희 제품을 사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당사의「러브 플러스」·「두근두근 메모리얼」시리즈의 제작을 담당하였던 스탭(우치다 아라키 씨, 미노☆타로 씨)가 퇴직하게되어 시리즈의 제작에 대해 고객 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쳐 드렸습니다. KONAMI의 「러브 플러스」·「두근두근 메모리얼」시리즈는 고객으로부터 오랜 사랑을 받고있는 중요한 타이틀이므로, 앞으로도 제작 · 제공을 계속할 예정이니 계속이 시리즈를 지켜보고,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뉴럽플플이 뉴럽플 확장팩 형식으로 큰 변화없이 나오는 바람에 안그래도 계속해서 하향곡선이더니 결국 미노타로씨 퇴사.. 러브플러스가 처음 나올때와 같은 혁신적 발상이 아니면 이젠 러브플러스는 정말 끝인 듯.. 혁신이라면 VR시대에 맞춰 헤드마운
석돌이, 신입사원 토오루군 (新入社員とおるくん, mikie, 1984, Konami)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4년 4월 16일 |
![석돌이, 신입사원 토오루군 (新入社員とおるくん, mikie, 1984, Konami)](https://img.zoomtrend.com/2014/04/16/c0034770_534de0b07c87f.jpg)
신입사원 토오루군 (新入社員とおるくん, 1984.10, Konami) 코나미에서 1984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회사 탈출 박치기 액션 게임. 국내에서 '석돌이'라는 이름으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북미판 제목은 '하이스쿨 그래피티: 미키(High School Graffiti: Mikie)'. 도쿄상사의 신입사원 토오루군을 조종, 사랑하는 미유키짱을 만나기 위하여 회사인 도쿄상사를 탈출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다. 원래는 고등학생이 학교를 탈출하는 내용이었으나 당시 학교폭력 등이 문제화되던 시기였기 때문에 회사원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북미판인 '미키'는 원 설정 그대로 고등학교가 무대로 등장한다. 이 버전이 역으로 일본에 들어와 일부 표현을 수정한 일본판 '하이스쿨 그래피티: 미키(High Sc
GITADORA Tri-Boost Re : EVOLVE Original Soundtrack 수록곡 공개
By KYND's Life | 2017년 12월 30일 |
![GITADORA Tri-Boost Re : EVOLVE Original Soundtrack 수록곡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7/12/30/c0240928_5a47d9b88a9f7.jpg)
필자가 개인적으로 수록곡의 질이 좋다고 생각했던 기타도라 작이 바로 Re. EVOLVE 인데, 드디어 나왔다. 사운드트랙 말이다. 필자가 입문을 Re. EVOLVE 때 해서 그렇게 느끼는 것도 있겠지만, BGA의 퀄리티도 괜찮았고(특히 Exclamation과 기계인형의 눈빛), 노래들도 "기타도라"라는 이름에 걸맞는 어울리는 소울이 있는(?) 분위기의 노래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트위터에서도 전에 언급했었지만, 기타도라 트라이부스트 에볼브랑 DDR A 사운드트랙 나오면 바로 산다고 했었는데, 이제 그 때가 온거 같다. (안타깝게도 DDR A는 아직 시리즈가 안 끝나서 지금은 아니지만) 하지만 뭔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코나미스타일 판 이라고 까지 붙여져 있는데, 전과는 다르게 특전 같은게 없다는 점은
[FC] 철완 아톰 (鉄腕アトム, 1988, Konami) #5 스테이지7~10, 엔딩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2월 2일 |
![[FC] 철완 아톰 (鉄腕アトム, 1988, Konami) #5 스테이지7~10, 엔딩](https://img.zoomtrend.com/2013/02/02/c0034770_510b360439580.png)
[FC] 철완 아톰 (鉄腕アトム, 1988, Konami) #4 스테이지5~6 암흑 천지인 스테이지6 '해골의 미로'를 통과하면 스테이지7 '아이스랜드'에 갈 수 있다. 실제로 있는 국가 아이슬란드와는 무관한 눈과 얼음의 스테이지이다. < 스테이지 7 아이스랜드 >시작하면 얼음 투성이. 밟으면 무너지는 얼음다리를 건너게 된다. 다리를 건너면 길이 막혀있지만 수정구슬을 때리면 얼음 기사가 사라지며 길을 비켜준다. 얼음기사 : "나는 샘의 파수꾼이다." 스테이지7은 바닥이 미끄러워서 아톰이 걷기 시작하면 잘 멈춰지지 않고 계속 뛰게 되는 문제가 있다. 한번 뛰기 시작하면 방향키 입력을 하지 않아도 일정 거리를 계속 뛰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기사 아래쪽에는 우란을 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