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놀거리 거제도 케이블카 근포마을 땅굴 동굴, 거제핫플 온더선셋 카페
By 딸기소보루의 ' Hobbylog ' | 2022년 9월 22일 |
거제 대명리조트 앞 산책로
By 전기위험 | 2016년 7월 2일 |
통영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점심을 먹은 이후 거제도로 넘어갔다. 거가대교가 개통되고 나니 일요일 오후 거제 방향도 차가 많다. 거가대교 방향은 곳곳에서 서행하기도...그래도 장승포까지 거제 시내 뒷쪽으로 돌아가는 우회도로도 개통되어 있고, 대우조선해양 남쪽으로 터널도 새로 공사하고 있는 등 이래저래 교통상황도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거제에서의 목적지는 거제 대명리조트. 뭐 대단한 이유는 아니고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바닷가에 산책데크가 조성되어 있다기에 거기도 천천히 걸어보는 게 목적이었다. 스타벅스는 리조트 로비에 한켠에 위치해 있는데, 리조트 자체가 만에 위치해 있어서 트인 바다는 아니지만, 어쨌든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다. 내가 갔을 때 식품류(케이크 등)를 포함 12,
[거제] 바람의 언덕
By 나 혼자서 수다 떨기 | 2013년 8월 1일 |
여름 휴가 기분으로 거제도에 다녀왔다. 통영에 갈까 거제도에 갈까 고민하다고 주위에서 거제도 가라고 추천해서 거제도로 갔다. 예전에 주지훈 뮤지컬 본다고 거제도를 다녀왔던 적이 있다. 그 때 날씨도 안 좋고 해서 진짜 딱 뮤지컬만 봤던 터라 다른 곳도 보면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외도 + 바람의 언덕을 보는 코스로 다녀왔다. 급커브가 난무해서 멀미 잘 하는 사람들은 고생 좀 했을 것 같은 길을 뚫고 나오면 바람의 언덕이 보인다. 바람의 언덕이 어디야 싶을 때면 멀리서 풍차가 보여서 짐작을 할 수가 있다. 끝이 없을 것만 같은 계단 입구에 바람의 언덕 관련 사진이 하나 있다. 드라마 촬영지였다는 것. 로망스, 순수의 시대, 이브의 화원, 회전목마, 종려나무의 숲(영화)에 나온 곳이라고 한다. 다 10년
아름다운 매미성 여행
By 개성있는 북극여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7년 9월 19일 |
여름휴가로 떠난 거제도 그 곳에서 만난 매미성 거제도의 숨겨진 보물 너무나 아름답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