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1862일째 - 4차 산업 혁명은 누가 주도할 것이며 어떤 결과가 일어날 것인가?
By Ice Cream 시즌 2 | 2016년 11월 23일 |
"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으로 인해서 산업의 구조가 바뀌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에요? 산업혁명시 경제구조와 정치구조를 크게 바꾸어 놓은것처럼 4차 산업혁명에서도 크게 바뀌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고요. " " 그러나 중요한 것은 지금의 수준으로는 절대로 4차 산업 혁명이 일어날수는 없어! 물런 약간의 사회적 변화는 일어나게 될거야. 현재 노동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중 소수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수 있지만 그것은 매우 작은 변화가 될거야. 이 말은 그 상황으로도 세상은 위기를 맞을 것이지만 4차 산업 혁명의 본래의 모습은 그것이 아니라 지금의 무능력한 금수저. 즉, 스펙은 금수저인데 능력이 엉망이라 4차 산업 혁명을 만들수 없는 사람들의 과도하게 낙관적인 예상 때문에 미
안드로이드 액션 게임 Clouds & Sheep 비추천 이유
By Ice Cream 시즌 2 | 2016년 8월 28일 |
이 게임은 비추천 게임으로 바로가기가 없습니다. 이 게임은 게임에서 주는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입니다. 보통 이런 게임들이 미션을 수행하는 시간등을 이용해서 밸런스를 잡는다면 이 게임은 미션의 난이도로 점수를 정하고 그 미션을 수행해서 일정 점수 이상이 되면 다음 단계로 진행하게 되지요. 이 게임에서는 양으로 미션을 수행하지만 이런 게임은 식당을 배경으로 나온 게임들이 유명해서 장르 설명 사진은 식당이 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제작자의 상상력이 많이 들어간 게임입니다. 제작자의 상상력이 들어가지 않는 게임은 거의 없지만 표현방법에서 제작자의 상상력으로 문제가 발생되는 장르는 시뮬레이션 장르 하나뿐이죠. 또한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닌 게임에서, 게임광고를 통해서 리얼이니 하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면
임포스터 Impostor (2001)
By 멧가비 | 2016년 12월 15일 |
지구의 인류와 전쟁 중인 알파 센타우리는 인간으로 위장한 자폭용 첩자 로봇을 지속적으로 지구에 침투시키고 있으며, 인간 측에서는 첩자 로봇을 색출하려는 긴장감이 팽배하다. 주인공 스펜서 올럼은 어느 날 첩자 로봇으로 지목되어 경찰에 쫓기기 시작하는데 이 부분은 마치 같은 원작자의 작품인 [블레이드 러너]를 뒤집은 설정같아 보여 재미있다. 액션이나 치밀한 플롯, 반전보다 이 영화에서 중요한 건 주인공 스펜서의 심리적 고립감이다. 억울하게 경찰에 쫓기고 친구는 이미 등을 돌렸으며, 아내의 신뢰 마저 잃기 직전인 남자의 심리묘사가 꽤 치밀한데, 원작이 출판된 53년, 즉 '매카시즘'으로 비롯된 사상검증의 공포에 대한 은유가 영화 전체에 깔려있는 셈이다. 실제로 영화 도입부에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지구용사 벡터맨 20주년!?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18년 4월 23일 |
올해가 지구용사 벡터맨(1998년)이 방영된지 20주년이 됩니다. 이것도 어떤 의미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특촬물인데…… 웹툰이나 애니메이션으로 리메이크할 계획은 없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