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1박 2일’ 나도 갈래!
By 무디의 무책임한 세상 | 2012년 6월 26일 |
투니버스 인기 어린이버라이어티 ‘막이래쇼’ 시청자 오디션 북새통 어른이 아니라 또래 어린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점이 ‘막이래쇼’의 인기 비결이다. 동반 여행을 떠날 시청자를 공개 모집한 24일 행사에는 고정 출연진 6명(뒷줄)과 함께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CJ E&M 제공 “어린이용 ‘1박 2일’ 아시나요?” 케이블채널 투니버스의 ‘막이래쇼’는 국내 유일의 키즈 리얼 버라이어티쇼다. 6명의 ‘무작정탐험대’ 멤버들이 1박 2일 여행을 떠나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이다. ‘7세 이상 관람가’인 이 프로그램은 7세부터 12세 시청자 사이에서는 지상파의 ‘1박 2일’ ‘무한도전’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팬들의 충성도도 높아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학원 때문에 오후 7시 ‘본방 사수’를 할 수 없
이.... 이상하다?
![이.... 이상하다?](https://img.zoomtrend.com/2013/02/05/c0037154_510fa5f76f32b.jpeg)
투니에서 새로 더빙한 웨딩피치를 다시 보는데 손발이 오그라들어 더 이상 못 보겠어. 예전에는 안 이랬는데.... 나이가 들어서 이런 건가? (그런데 캐캐체나 프리큐어는 손발 안 오그라드는데? 세대가 달라 그런가? 세일러문 S도 그다지 손발 오그라들지 않았고 우테나도 좋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