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phomaniac vol.1,2 - 금기를 건들다.

vivid place|2014년 9월 16일
Posts
Nymphomaniac vol.1,2 - 금기를 건들다.

Nymphomaniac vol.1,2 - 금기를 건들다.

vivid place|2014년 9월 16일

현존하는 감독 중에 아마도 제일 논란 거리도 많고, 희한하고, 평론가들의 호불호 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호불호도 많이 타고, 무튼 그런 감독을 꼽으라면 라스 폰 트리에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여전히 사랑받고 관심받는 감독인 건 분명하다. 라스 폰 트리에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이 정도 수위의 영화가 개봉할 수 있었을까. 감독 이름 덕분에 예술 영화라는 칭호를 받으면서 무비 꼴라쥬에도 걸리고, 뭔가 대단한 취급 받는 것도 있다. 모든 예술 영화가 그렇듯이. 개봉한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일단은 보기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분명 이말 저말 나올게 분명한 감독이고, 보고나서 내 생각이라도 있어야 그 열기에 동참할 것 아니냐는 마음에서.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은 갈수록 희한해지고 있는 것 같다. 그게 좋은 부분에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