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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무트의 분노> 소감문
안녕하세요. 게임을 그만두었다고 만방에 자랑하고 다니던 놀자판대장입니다. 게임을 끊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꼈지만... 아니, 자부심이라는 말은 너무 소극적인 표현이네요. 저런 표현을 쓸 정도였으니까요. 어쨌든 각설하고, 이번에 계절학기를 다니며 무료함을 느끼던 차에 라는 게임을 시작하고 지난 이틀을 거기에 바쳤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게임을 그만두고 계정까지 삭제하기로 했지만, 그래도 해보니 꽤 재미있어서 이 게임에 대해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이하 바분)는 카드를 모아가며 진행하는 Mobage의 소셜 게임입니다. 모은 카드 중에 하나를 "리더 카드"로 설정해서 퀘스트 도중 몬스터와의 전투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다른 유저들과의 전투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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