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인블랙3 Man In Black 3 (2012)

bleury|2014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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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블랙3 Man In Black 3 (2012)

맨인블랙3 Man In Black 3 (2012)

bleury|2014년 7월 6일

어제 본 MIB3. '대따 재밌다!' 라는 유치한 표현이 딱 어울리는 아주 유쾌하고 즐거운, 모자랄 것 없는 오락영화다. 어찌나 푹 빠져서 봤던지, 영화보다 못해도 한두번쯤은 딴생각 들게 마련인데, 완전히 몰입해서 본 간만의 영화였다. 시간여행, 외계인, 첨단 무기, 60년대, 블랙수트, 그리고 윌스미스, 재미있고 멋있는게 모두 다 있는데 어떻게 재미없을수가 있겠어! 특히 흥미로웠던 요소는, 앤디워홀(을 가장한 MIB요원)의 입을 빌리자면 '5차원적인 외계인'인 그리핀이다.중국계 미국인으로, 컴퓨터를 전공하고 글쓰기 수업을 듣고 쓴 SF 단편들로 각종 상을 휩쓴 태드 챙이라는 SF작가가 있다. 국내에 출판된 그의 단편소설집 [당신 인생의 이야기]의 동명소설에 유사한 모티브가 나온다. 동시에 진행되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