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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파스트 팔자 좋은 일상잡담
1. 금, 토, 일요일에만 문을 열고 식품, 제과류, 수공예품 등을 파는 전통있는 주말장, St. George's Market에 가보았다. 알버트 브릿지를 건너면 위치. . 축제 야시장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이런저런 물건들을 파는 가게들과, 냄새가 풀풀 나는 식품류 구역은 서로 약간 떨어져있는 듯. 랍스터가 집게발을 묶인채로 수염을 까닥까닥하면서 얼음위를 산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해산물 부스. 제과류와 커피, 차 등을 파는 곳은...완전 좋음...ㅠㅠ난 딱봐도 여행자니까 사진 찍어도 될거같은데 어쩐지 쑥스러워서 잘 찍을 수가 없었다. 너무 '생활현장'처럼 보여서;; 커피나 핫도그를 즐기는 사람들 한가운데서 차분하게 노래하던 가수. . 벽쪽에는 벨파스트의 모습을 스케치한 화가들의 작품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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