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 프로듀서! 신데페스에요! 지르셔야죠!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6년 12월 28일 |
돈만 주면 지를 수는 있어.. 이 가난한 프로듀서는 그저 즐길뿐... 허허허... 결론 : 이벤트는 제가 세웠던 기록 경신 그리고 돈 없는 프로듀서는 그저 다른 이들의 연차를 보며 팝콘을 뜯어먹지요 허허
[데레스테]슥고-이!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7년 3월 23일 |
SE 5, 이 타격음은 태고의 타격음으로 아주 찰진 소리가 난다. 이거 하나만큼은 부정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