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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영화관 좋아하기나 아니면 영화관 싫어하기
영화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영화를 볼 때 느끼는 많은 기분이 영화랑 이어진다. 아니면 계절이나 그 때 친구들이나 그런 것도. 영화관 중 제일 좋은 건 팝콘 향이 아닐까 나쵸만 파는 영화관은 이상할 거같다. 애초에 아예 안생겼을지도 모른다. 물론 이때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가박스 등의 영화관이 아니라 서울극장의 팝콘 향이 제일 좋다. 갈릭같은게 없을지도 몰라서 그럴지도. 뭐 이런것도 있다. 에덴의 동쪽 극장판을 보러갔을 적, 예고편이 나오지 않고 끝나버리니까 관객들 모두 갑자기 친해진 느낌으로 '어...예고편도 없이 끝나내' 라고 했던 거. 아니면 친절한 금자씨를 보러 갔을 적, 뒤에 쫌 무서운 여자애들이 내의자 차면서 안보인다고 화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