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맨 3편의 의문점 하나

잠보니스틱스|2013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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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맨 3편의 의문점 하나

잠보니스틱스|2013년 8월 13일

천기누설이 되기 때문에 자세히 밝힐 순 없지만 영화 본편에서는 다른 인물이 내세운 허수아비로 밝혀진 누군가가 국내에 영한대역본으로 나온 주니어 노벨이나 번역본으로 나온 어린이용 그림책에서는 그런 설정 없이 그냥 마지막에 그 다른 인물이 토니에게 관광당하는 걸 은신처에서 몰래카메라로 지켜보면서 '내가 토니 스타크를 과소평가했군. 하지만 다음에는 꼭!' 요런 식으로 분노를 불태우는 걸 보여주며 끝나던데, 이게 원래는 이렇게 하려고 했다가 제작 도중에 바꾼 건지 아니면 영화의 본래 결말을 누설하지 않기 위해 의도적으로 연막을 친 건지 참 궁금하다. (사실 이런 책들이 영화 개봉보다 한발 앞서서 서점에 깔리는 경우도 흔하므로 천기누설에 대해 어느 정도는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긴 하니까. 나도 디즈니판 &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