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스트레스를 가챠로 풀면....
By 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 2017년 6월 5일 |
....최근 시발비용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죠.스트레스를 받아 구태여 쓰지 않아도 될 지출을 하게 됨을 과격하게 이르는 말인데요.... 저도 스트레스를 극한까지 받아.... 3시간 자고 4일간 두통에 시달린 적도 있었습니다....하여 적어도 3D의 세계에서만큼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자!!!원하는 아이돌은... 가진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달린 결과, 저의 쓰알카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먼 산) 초반에 저의 가챠운은 썩 좋은 걸로 여겼지만....반남신의 저울은 과연 잔혹하였습니다. 오폭은 물론이거니와 드디어 폭사 경험. 네, 문제의 캐릭터는 무카이 타쿠미.폭주족이지만 아이돌이라는 충격적인 설정으로, 이런 캐릭터에게는 흔히 볼 수 있는 '비오는 날 고양이를 줏어 돌본다' 등의 따땃한 모습도
[잡담] 데레스테 - 드디어 첫 SSR! : 코시미즈 사치코
By Dustin's Anime Diary Blog | 2015년 12월 30일 |
오늘 데레스테의 가챠 캐릭터들이 바뀌었기 때문에, 마침 무료 스타쥬얼이 2500개 모인 것을 기회삼아 10연차를 질러 보았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귀여운 제가~ 라는 명대사로 유명한 코시미즈 사치코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한 캐릭터는 아니지만, 갑자기 나타난 SSR 덕분에 호감도가 급상승하네요! 그런데 이번에 나온 우사밍이나, 죠가사키 미카도 꼭 가지고 싶어서 고민스럽습니다. 유료 쥬얼을 질러서 10연차를 두 번 정도 더 굴릴까 생각합니다만, 1월에 있는 피규어 예약이 넘쳐나기 때문에 망설여지네요.
[데레스테]??? : 프로듀서! 신데페스에요! 지르셔야죠!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6년 12월 28일 |
돈만 주면 지를 수는 있어.. 이 가난한 프로듀서는 그저 즐길뿐... 허허허... 결론 : 이벤트는 제가 세웠던 기록 경신 그리고 돈 없는 프로듀서는 그저 다른 이들의 연차를 보며 팝콘을 뜯어먹지요 허허
스작 조금만 더 해둘 걸...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6년 1월 3일 |
바로 전 포스팅에서 P분들께서 어드바이스를 주셨는데 제 실력으로는 마스터+ 에서 실수 연발인지라 '그냥 마스터' 에서 죽기 살기로 뛰기로 했습니다 orz 분명히 이거 나왔던 첫날에는 집밖이었던 것도 있었고 상태도 메롱인지라 화살표가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분간이 안 갔었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클리어하고 있지만요. 뭐 ? 우사밍 쓰알이 댄스 특화 ? ...어쩌라고. (안 가지고 있음 ㅠㅠ) 나한테는 거신....아니 키라링이 있다 ! 빠쑝으로 다 밀어버릴 거다 !! 덕분에 지금 하이스코어 랭킹 '딱' 1900위에서 줄타기. 스작을 조금 더 해두고 싶은데 먹이로 쓸 R, SR 카드가 다 떨어졌습니다.... 나머진 플레이할 때 운에 맡기는 수 밖에요.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