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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Day19-2 낯선 바닷가 마을 탐험하기
낯선, 작은 바닷가 마을 탐험하기. 그런데 나에겐 구글맵이 있어, 아주 낯설다고는 할 수가 없다. 다 아는 동네같은 느낌.. 예전엔 깜깜한 상태로 여행을 했다. 그 중에 가장 밝은 빛은 론니플래닛이었다. 어쩜 그렇게 길이 딱 맞을 수 있지? 론니플래닛 지도에 모든걸 의존해 다니던 기억에, 아직도 여행책을 사러 가면 론니플래닛을 가장 먼저 집어드는 모양이다. 요즘엔 각종 앱으로 정보를 얻는게 추세이지만? 난 여전히 그런 책이 좋다. 그래도 이번에 접한 신문물 고젝은 사랑이었던 것을.. 늦게 만난 사랑 ㅋ 흔한 발리의 거실 장식. 눈뜨고 이런걸 보면, 아 맞아 나 지금 발리에서 살고 있지? 오후가 되자 비가 그쳤다. 짠디다사 동네 탐험 시작. 비교적 운치있는, 그리고 인도도 나름 제대로 있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