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개수 목표의 변화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8월 29일 |
이벤트가 거듭되면서 최종 해역에서의 주력 멤버들이 거의 변동이 없음을 재확인-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인선 자체는 바뀔 가능성이 있지만 '함종' 구분으로 들어가면 거의 바뀔 일이 없다 따라서 함종에 따라 필요한 장비들만 개수해주면 개수 공창에서 더 이상 골머리를 썩이지 않아도 무방할 듯 최종해역 1 함대의 주된 화력을 책임지는 야마토 클래스 전함들- 개수가 필요한 장비는 46cm3연장포 2기, 시제51cm연장포 2기, 철갑탄 2개 명중을 의식해서 전탐을 강화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겠으나 결국 이벤트 내내 철갑탄만 쓰고 끝났다 이벤트 보상으로 받은 15m2중측거기+21호전탐이 과연 의미가 있는지 회의감이 들 정도 -ㅅ-;; 46cm3연장포는 그럭저럭 모이는데 철갑탄이 안 모여서
[DnF] 베가본드 7일 째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10월 3일 |
슬슬 똑같은 시간 쓰고 똑같이 피로도 다 녹여도 레벨 업이 더딘 구간이 다가옵니다. 일단 이번 대전이 패치로 바뀐 로터스와 스페셜 던전이라는 걸 돌아봤는데 로터스는 솔직히, 거대보스 레이드라는 개념은 잘 생각한 것 같군요 옛날 던전 앤 드래곤 아케이드 게임에서 나오던 레드 드래곤 같은 식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왜 쓸데없이 허비해야 하는 시간이 이렇게 길어 !!! 한 마디로 쓸모없는 패턴들이 있다는 겁니다. 촉수가 2번 때린다거나 환영이 쓸데없이 무적이라던가 거대 레이드 보스전 개념이면 그냥 보스만 나오면 되지 왠 환영 같은게 나와서 날파리처럼 앵긴데.. 그리고 스페셜 던전 -_-) 후..이건 혼자서 못 깹니다. 절.대.로. 깨려고 하면 깰 수는 있는데, 피로도 10 써서 이걸 깨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