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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 Olongapo & Bacolor
초대 받아서 간 곳.너무 정신이 없어서 머문 곳은 Subic Bay의 집이었지만,너무 추워서(?) 수영을 할 순 없었지만...모랄까 Subic은 또 딴 세상. 정말이지 이 나라의 빈부 격차란...교통질서까지 잘 지키는 이 곳은, 트라이시클도, 지프니도 없고... 버스도 정해진 시간만 들어오는...그들만의 세상이구나;;; 9월달부터 해 놓은 크리스마스 장식.여러 종류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곳곳에서 보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이런 전등장식이다. 정말 어두울 때 보면 참 예쁘고, 꼭 크리스마스 아니어도 충분히 예쁘고.. 가는 길에는 차안에서 기절이라서 몰랐는데,오는 길에보니 처음엔 강인가 싶었는데, 홍수가 나서 일대가 물바다;;;지붕밖에 안보이는 길...그 위에 고속도로는 아무 문제 없이 달리는데, 그 밑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