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t/ 메타몰픽 포스(Metamorphic Force) - 영문판 1코인 공략 동영상
By Janet의 학교일지, 게임음악 이야기... | 2013년 2월 5일 |
코나미(Konami)의 1993년작 메타몰픽 포스(Metamorphic Force) 영문판 1코인 공략 동영상입니다. 일단 동영상을 걸고 모든 해설은 아래 긴글쓰기에 넣었습니다. 메타몰픽 포스(Metamorphic Force UAA Version) - 영문판 1코인 공략 동영상. 모든 설정은 공장 표준(난이도 노멀/초기 라이프 100) 1주 클리어 후 게임 오버로만 변경으로 최속 공략. 영문판은 일본어판과 달리 라이프가 숫자로 되어 있으며 시간 경과에 따라 감소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덕분에 욕을 엄청나게 많이 얻어먹고 영어권 유저들에게 코인 러시(Coin-feeding game) 게임으로 각인되어 있는 상태인데, 유튜브를 뒤져 봐도 영문판 1코인 동영상이 없어서 도전을 해 본 것입니다.
[FC] 철완 아톰 (鉄腕アトム, 1988, Konami) #5 스테이지7~10, 엔딩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2월 2일 |
[FC] 철완 아톰 (鉄腕アトム, 1988, Konami) #4 스테이지5~6 암흑 천지인 스테이지6 '해골의 미로'를 통과하면 스테이지7 '아이스랜드'에 갈 수 있다. 실제로 있는 국가 아이슬란드와는 무관한 눈과 얼음의 스테이지이다. < 스테이지 7 아이스랜드 >시작하면 얼음 투성이. 밟으면 무너지는 얼음다리를 건너게 된다. 다리를 건너면 길이 막혀있지만 수정구슬을 때리면 얼음 기사가 사라지며 길을 비켜준다. 얼음기사 : "나는 샘의 파수꾼이다." 스테이지7은 바닥이 미끄러워서 아톰이 걷기 시작하면 잘 멈춰지지 않고 계속 뛰게 되는 문제가 있다. 한번 뛰기 시작하면 방향키 입력을 하지 않아도 일정 거리를 계속 뛰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기사 아래쪽에는 우란을 꽉
악마성 드라큘라 X 피의 론도
By Ура! | 2016년 10월 30일 |
Night. Blood. Dracula. Lollipop. 悪魔城ドラキュラX 血の輪廻 (1993) 아, 악마성. 난 악마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딱히 시리즈 팬인 것도 아니다. (근데 내가 팬이라고 자청하는 시리즈가 있긴 한가) 그나마 약간이나마 손대본 게임이라면 SFC판 악마성 드라큘라와 PS용 월하의 야상곡, 그리고 PSP로 리메이크된 이 게임, 피의 론도 리메이크 정도지만 어느 것 하나 끝까지 해본 것도 아니다. 어째선지 악마성 이야기를 하는 레트로 리뷰어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자기가 팬이라고 열심히 어필을 하는 것 같은데, 괜히 구라치며 그런 어필을 할 생각은 없다. 게임을 시작하면 독일어로 된 나레이션과 오프닝 컷씬이 나오는데,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스틸 이미지긴 하지만 괜히 애니메
[FC] 철완 아톰 (鉄腕アトム, 1988, Konami) #3 스테이지4 타클라마칸 바자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2월 1일 |
[FC] 철완 아톰 (鉄腕アトム, 1988, Konami) #2 스테이지2~3 이 세상에서 가장 기괴한 아톰 게임.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기괴한 스테이지가 바로 이곳. 뭔가 '철완 아톰'이라는 작품의 장르를 착각한 것 같은 스테이지2와 스테이지3을 클리어하면 이제는 장르 따위는 아무래도 좋을 정도로 기괴한 스테이지4 '타클라마칸 바자'가 시작된다. 오직 이 스테이지에서만 그동안 모은 코인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가능한데 게임 진행과 전혀 상관없는 것들로 가득하다. NPC들과도 다양한 패턴으로 대화가 가능하다. 그야말로 전혀 쓸데없지만 이 게임을 재밌게 해주는 대표적인 스테이지가 이곳이다. 아톰이 '아스트로 보이'가 아닌 '아스트랄 보이'가 되는 순간이다. <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