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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옐로나이프 -> 에드먼턴 -> 재스퍼
#1 오로라 투어도 끝났겠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자마자 비행기를 타러 이동. 진짜 옐로나이프에서 본 날씨 중 가장 맑은 날이었다 하하핳하하ㅏ하하핳핳 공항에서 사진도 하나도 없고, 하루 종일 사진 하나 찍을 생각을 안한 듯 한 날. (뭐가 신난다고 셀카를 찍고 있었던걸까) 퍼스트에어를 타고 에드먼턴으로 이동했는데, 의외로 기내식이 매우 맛있더라. 물론 좀 짰지만. 받자마자 비주얼이 너무 별로라서 그냥 안찍고 먹기시작했는데. 아무튼 비행기 타고 금방 에드먼턴에 다시 도착. (오늘의 이동, 에드먼턴까지 비행기, 그리고 버스로 재스퍼) 비행기에 내려서 드라마보면서 두 시간 가까이 대기. 에드먼턴 공항에서 재스퍼로 가는 버스는 하루에 한 대, 혹시라도 비행기가 연착해서 못가면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