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이들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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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들 태어났어요
꼬물이들 태어났어요 폰이랑 루디 아가들인데 모두 네 놈, 색이 다 달라요 폰, 루디, 블루, 쏘렐 골고루 태어난 것같아요 병원에선 고양이는 아가낳는것 알아서 잘한다고 걱정말라 하던데 울집 아비시니안 딸내미 이 방 저 방 만들어둔 산실이 맘에 안드는지 저도 모르게 새벽에 혼자 낳은 첫째 꼬물이 물고 전전거리다가 장롱위까지 오르는 참사가 ㅠㅠ 끙끙거리는 소리에 깨서 보고 얼마나 놀랬는지ㅜ 겨우 달래 내려놓았더니 둘째부턴 저한테 안겨서 제 품안 파고들며 아파하며 꼬물이들을 낳았답니다 전 새벽3시부터 잠 한숨 못잔,, 둘째낳곤 조금 햝아주다 감당이 안되는지 도망가버린 초초보 엄마고양이 ㅠㅠ 제가 태줄 자르고 수건으로 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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