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도서관 7+8월(324호)] 문학상 읽기 | 한 영혼을 죽이는 것은 인류 전체를 죽이는 것 - 카멜 다우드 《뫼르소, 살인사건: 카뮈의 《이방인》, 살아남은 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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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7+8월(324호)] 문학상 읽기 | 한 영혼을 죽이는 것은 인류 전체를 죽이는 것 - 카멜 다우드 《뫼르소, 살인사건: 카뮈의 《이방인》, 살아남은 자의 이야기》

[오늘의 도서관 7+8월(324호)] 문학상 읽기 | 한 영혼을 죽이는 것은 인류 전체를 죽이는 것 - 카멜 다우드 《뫼르소, 살인사건: 카뮈의 《이방인》, 살아남은 자의 이야기》

이 소설은 카뮈의 《이방인》을 다시 쓴 소설이다.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가 죽인 아랍인에게 이름을 부여하고 그의 죽음으로 사라져버린 삶의 궤적과 시대의 아픔을 복원한다. 그것을 통해 알제리의 역사적·문화적 억압과 모순을 보여준다. 글 황정산(시인·문학평론가) 사진 출판사, 위키피디아 부조리를 부조리로 거부하는 글쓰기 카멜 다우드의 《뫼르소, 살인사건: 카뮈의 《이방인》, 살아남은 자의 이야기》는 2015년 ‘공쿠르상[각주*] 최우수 신인상’ 수상작이다. 이 작품은 카멜 다우드의 첫 장편소설로 2013년 알제리에서 처음 출간되었으나 2014년 프랑스에서 다시 출간되어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공쿠르 신인상을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