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아빠의여행 ② 『삼척에서 평창으로..』

The 달팽이|2023년 10월 18일|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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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아빠의여행 ②  『삼척에서 평창으로..』

아이들과 아빠의여행 ② 『삼척에서 평창으로..』

The 달팽이|2023년 10월 18일|등산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역시나.. 하늘은 우중충하고 비는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뭔 넘에 일기예보는 이럴때는 귀신같이 맞아요 -_-;;;;; 자고 있는 아이들을 뒤로 하고 아침 산책을 나가봅니다. 뭐. 평범한 동해안의 항구인데.. 한쪽에서는 서핑을 즐기고 있네요. 날씨 안좋은데....;; 뭐... 다들 안전에 유의하면서 하는 거겠지요. 방파제 끝에는 빨간 등대가 보입니다. 등대의 정석.. 빨간등대.. 간혹 흰등대....!! 외항쪽과 달리 내항쪽은 방파제 효과로 파도도 없고 잔잔합니다. 아이들과 대충 컵라면으로 아침을 때우고.. 둘째날의 일정을 시작해 봅니다. 당초 계획은 오대산을 가는 것이였는데.. 날씨도 안좋고 무엇보다 오대산을 가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