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2013.6.2.메가박스 신촌

EST's nEST|2013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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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2013.6.2.메가박스 신촌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2013.6.2.메가박스 신촌

EST's nEST|2013년 6월 4일

솔직히 말하면 10년을 넘겨 가며 장수하고 있는 시리즈인 만큼 굉장히 친숙하게까지 느껴지는데도 불구하고, 여지껏 시리즈는 극장 TV를 불문하고 단 한편도 제대로 본 적이 없다. 6편인 에 와서야 처음으로 관람하는 주제에 '친숙하게 느껴진다' 운운한 내가 다 뻔뻔하게 생각될 지경이지만 이제사 뒤늦게 '첫인상'을 논하자면,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 보다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물량과 돈과 기술을 퍼붓고도 재미라는 상업영화의 기본적인 미덕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영화가 의외로 많은 요즘같은 때라서 더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굉장히 재미있다. 그 재미라는 게 머리를 이리 굴리고 저렇게 튀어 보려다 자가당착에 빠지는 바보같은 영화들이 애써 외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