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의 빛=김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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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빛=김형범
다들 동의 하는 분위기였다. 그는 뛰다가 힘들어서 쓰러졌다. 한쪽 다리는 테이핑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전북팬들이 오랫동안 뛰지도 못한 그를 그리워 하는 이유를 알았다. 유상철 감독을 위해서 와준 그가 유상철 감독을 위해 뛴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오늘 경기. 그는 경기가 끝나고 쓰러졌다. 그래서 양쪽에서 부축해서 일으킬 수밖에 없었다. 골은 뜬금없는 케빈이 넣었지만 그가 만들어 준거나 다름 없었다!!! 대전 시티즌: 수원삼성 블루윙즈=2:1 [경기전에] - 갈까 말까 망설였지만 관객이 적을 것 같아서 갔다. - 그래도 징크스가 있으니 비기기라도 했으면 했다. - 싸인회의 박건영이 어린애가 유리몸인 것 같다. 쉣!! [전반]=1:1 수비라인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또 그랬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