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의 케빈 가넷 열혈 농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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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경기를 하다보면 쉬는시간 중간에 댄스캠 키스캠등등 이벤트를 합니다.중계하는 카메라가 무작위로 팬들을 비추면 댄스캠의 경우는 춤을추며 응원해주고키스캠의 경우 주로 연인들을 잡아주는데 키스도 하고 특별히 구단에 부탁해서 결혼 프로포즈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벤트 중간에 한 중년 남성을 비추자 사람들이 갑자기 환호 하는데요이 남성은 12년전에 몸에 케빈 가넷의 이니셜을 바디페인팅 하고 옷을 벗고 춤을 추다 끌려나갔던 열혈 팬입니다. 그 후 약 7년만에 케빈 가넷은 옛날 홈팀인 미네소타로 다시 돌아왔는데요,케빈 가넷이 복귀한날 구단은 관중석에 있던 열혈팬을 다시 찾았고 계속 비춰주네요.사람들도 기억을 하는지 이 남자만 비춰주면 엄청나게 열광을 하는데요 옆에서 아들 같아 보이는 아이들이 부추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