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더랜드의 눈은 뎀프시와 아담 존슨을 향하고 있다
By 화니의 Footballog | 2012년 8월 21일 |
리버풀이 풀럼의 스타 클린 뎀프시와 확실한 계약을 만들지 못하면서 마틴 오닐 선더랜드 감독이 이번주에 그에게 구애할 기회를 잡으려 한다. 또한 오닐의 눈은 맨시티와 잉글랜드의 윙어 글렌 존슨에게도 향하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 미러는 20일(현지시간) "마틴 오닐 선더랜드 감독이 풀럼의 반항아 클린 뎀프시와의 계약을 갈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뎀프시는 지난 노리치시티와의 시즌 첫 경기서 빠진 이후로 여전히 벌금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 다른 도전을 원하는 미드필더 뎀프시는 풀럼에서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리버풀은 미국 대표팀과 마틴 욜 풀럼 감독이 리버풀의 관심이 뎀프시와 그들의 불화를 야기했다고 여긴것을 파악했다. 그러나 브렌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구체적인 계약
EPL 2 ROUND TABLE
By 취미생활 | 2020년 9월 23일 |
EPL 경기 결과 테이블이다.이 놈의 테이블은 시간이 지나면 기존 것을 볼 수가 없는 것으로 되어있는데..그래서 틈틈히 박제를 해두려고 이미지 파일로 가져왔다. ㅋ 올해, 에버튼과 리즈가 기대된다.크리스탈도 노장 호지슨 때문인지, 안정적으로 강등은 면하고 있다. 그게 대단한게 아닌가 싶다.
QPR 감독교체 레드냅, 이쯤에서 보는 박지성 공헌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2년 11월 27일 |
QPR 감독교체 레드냅, 이쯤에서 보는 박지성 공헌-박지성이 남긴 공헌-...아시아 최초 월드컵 4강 베스트멤버 네덜란드리그 우승2회프리미어리그 우승4회챔피언스리그우승 1회아시아인 최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선발 2회아시아인 최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선발풀타임아시아인 최초 3회의 월드컵에서의 골아시아인으로서 프리미어리그 최다 출장아시아인으로서 최초 빅클럽 주장풀타임아시아인으로서 프리미어리그 한시즌 주장풀리그 유력epl 클럽 역사상 아시아인 최초 주장완장 박지성아인트호벤-맨유 출전경기 골 도움 기록 (컵대회 포함).2002/03 시즌 8경기2003/04 시즌 39경기 6골 3도움2004/05 시즌 54경기 11골2005/06 시즌 45경기 2골 6도움2006/07 시즌 20경기 5골 2도움2007/08 시즌
아스날에겐 맨유전이 기회일까, 위기일까.
By 와짜용의 外柔內剛 | 2012년 10월 31일 |
북런던의 자존심, 아스날이 최근에 좋지 못한 행보를 계속 이어가면서 이번시즌에도 우승에 도전하는 모습이 힘들어 보입니다.노리치 원정에서 패배는 물론, 경기력도 그다지 좋지 못하면서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샬케에게 패하였고, 지난 QPR전에서는 어렵사리 골을 넣으면서(이 골 마저도 오심.) 승리하였고 주전들이 많이 빠진 경기였지만 레딩과의 리그컵에서는 4:0에서 5:7 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면서 천신만고 끝에 승리하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주말 맨유를 상대하는 아스날 로서는 절대 물러설 수 없는 경기가 되었습니다. 이 경기에서 승리를 하지 못하게된다면, 강팀들과의 킬러매치에서의 승점이 우승을 좌우하는 리그에서 큰 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최근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불안한 행보를 보이고 있고, 걸출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