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시나리오 12 발할라

눈자국이 찍힌 하늘|2017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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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일 시나리오 12 발할라

라테일 시나리오 12 발할라

눈자국이 찍힌 하늘|2017년 5월 29일

해냈다! 지엔디아 시나리오 끝! 을 외치는 라테일 시나리오 12 발할라입니다. 정말정말 비정기적으로 연재되어 느릿하게 진행했던 라테일 시나리오인데 이렇게 끝을 맺게 되네요. '지엔디아 시나리오'라고 언급했고 여러 번 말했지만 이게 라테일 시나리오 끝은 아닙니다. 이 이상 시나리오를 진행하려고 해도 이후엔 파티로 뛰거나 스펙 싸움이기 때문에 대충 여기까지만 진행하고 끝내려고 하는 거죠. 발할라 다음 시나리오는 아스가르드 시나리오인데 이건 전에 썼으니까 생략하고 더 쓴다면 아스가르드 이후의 시나리오 하나를 더 해도 될 것 같긴 합니다. 시나리오에 대한 언급은 생략할테니 아래를 봐주시고 미리 제 글을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시나리오 12는 시나리오 11을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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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1까지 마무리되면 시나리오는 딱 하나가 남습니다. 전부터 계속 썼지만 시나리오가 12가 끝이라고 해서 라테일 시나리오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고 지엔디아 대륙 초기 시나리오가 끝이 난단 소리죠. 이후에는 아스가르드 시나리오에서 프레이오스 대륙, 그리고 아직 게임 업데이트가 안 됐지만 동방대륙 시나리오로 이어질 것 같은데 끝까지 진행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프레이오스부터는 레벨 밸런스가 갑자기 상승해서 몬스터들이 강해지는지라 솔플로 할 재간이 없거든요... 애초에 정말 잘 키우지 않는 이상 솔플로 시나리오 던전 돌기가 사실상 불가능하고요. 아무튼 12까지 코 앞으로 남겨둔 걸 기쁘게 생각하며 시나리오 11을 시작합니다. 시나리오 10을 클리어하면 진행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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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시나리오에서 언급했지만 지금부터 시나리오 후반부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시나리오 후반부 기준은 발할라까지인데 이유는 초기 라테일이 시작됐을 때 나온 구 시나리오가 미드가르드까지인 것으로 추정되거든요. 구 시나리오와 신 시나리오의 차이점은 문체에서 딱 보입니다. 미드가르드까지는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캐릭터가 말은 안 하고 독백처럼 상황을 표현하는데 반해 아스가르드 시나리오를 들어가면 NPC들에게 캐릭터가 직접 대화를 하고 있죠. 아마 시나리오 라이터가 여기서부터 바뀐 것 같긴 한데 그렇다면 3차 전직도 구 시나리오를 쓴 사람이 쓴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쪽은 프레이오스 대륙 내용인데도 캐릭터가 NPC와 직접 대화하는 모습은 전혀 나오지 않거든요. 여담이 길어지면 안 되니 이 정도로 하

라테일 3차 전직 표류도시 시나리오 퀘스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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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자국이 찍힌 하늘|2017년 2월 11일

엘메이 BGM 얼마 전 라테일에서 루인워커로 3차 전직을 하고 윈드스토커를 만들었습니다. 이번의 3차 전직은 전직도 중요하긴 했지만 그 전에 썼던 시나리오 정리 글에 대해 추가하고 싶은 부분이 생겨서 이 글을 쓸 생각이었는데요. 그건 이전의 글들이 시나리오를 중점적으로 다루다 보니 사진이 너무 많고 글이 굉장히 길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시나리오에 관심없는 유저들도 있기 때문에 이 글을 전부 읽기엔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나리오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지난 번 마지막 글 말미에 썼듯 3차 전직에는 시나리오가 끼어있기 때문에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번에 제가 공략법을 알고 나서 대충 스토리를 보면서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