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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츄츄 감상문인지 일기인지 아무튼 보고나서 쓰는 글.
[CLICK] ▶ 프린세스 츄츄 엔딩 미리니름 있어서 접어요. + 개처럼 울었던 베스트 2 장면. 캡쳐만 봐도 절절하다 ㅠㅠ 프린세스 츄츄를 다 봤다. 처음 보기 시작한 게 분명히 예전에 쿠베가 꼭 보라고 몇 번씩 추천해서 손에 댔다가 7화까지 보고 못보고, 이후 다시볼때도 7화까지 보고 못 보고 알의 장을 못 넘기곤 했는데 작년에 륳언니가 보고나선 꼭 보라고 다시금 추천을 해서 봐야지 봐야지 하던 게 지금까지 왔다. 얼마나 좋았으면 팬아트까지 그림. 나와 취향이 맞는 여러 이가 입을 모아 추천하는 작품은 그것이 어느 매체가 됐든 처음 손에 대는 게 어려워서 그렇지 한번 시작하면 몰두하게 되고 끝낸 후엔 후회도 없고. 여러분, 나와 함께 춤춰요. 진정한 내 모습은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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