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키 고로, 결벽&마마보이의 남편 역으로 쿠리야마 치아키 주연의 '불륜' 드라마에 출연
By 4ever-ing | 2016년 3월 16일 |
국민적 인기 그룹 'SMAP'의 이나가키 고로가 하야시 마리코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약 19년 만에 드라마로 4월 스타트의 연속 드라마 '불쾌한 과실'(TV아사히 계)에 출연해 주연인 쿠리야마 치아키가 연기하는 마야코의 바람을 피우는 결벽증 마마 보이인 '안된남 남편'을 연기하는 것이 14일, 밝혀졌다. 이나가키와 쿠리야마가 부부 역을 연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나가키는 자신이 연기하는 코우이치에 대해 "원작과 달리 처음부터 상당히 달라진 남편으로 그려져 있어요. 아마 내가 연기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일까. 정말 결백증이 심한 마마 보이.......이게 내 공용된 이미지일까라고 직감했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불쾌한 열매'는 1997년에 드라마화, 영화화 되었다. 코이치와의 부부 관계가 식어
단 레이, 첫 형사 역으로 민방 드라마 첫 주연
By 4ever-ing | 2013년 11월 22일 |
여배우 단 레이가 2014년 1월에 시작하는 드라마 '후쿠이에 경부보의 인사'(福家警部補の挨拶/후지TV 계)에서 첫 민방의 연속 드라마에 주연하는 것이 알려졌다. 첫 형사역에 도전하는 단은 "지금까지는 역경에 견뎌 왔던 여자 역이 많았기에 커리어 우먼 같은 역할의 경험이 내 스스로도 적었습니다만, 이번에는 남자와 섞여서 일하는 여성이라는 역 자체가 기쁩니다."라고 기쁨을 말하고 있다. '후쿠이에 경부보의 인사'는 오오쿠라 타카히로의 동명 추리 소설이 원작. 단이 연기하는 후쿠이에 경위가 뛰어난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명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다. 후쿠이에는 경부보가 보지 못하는 시각으로 조직의 상하 관계와 출세에 관심이 없지만, 수사가 시작되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사건의 진상을 푸는 열쇠를 찾아 간다.
거짓말을 사랑하는 여자 (嘘を愛する女, 2018년, 1월 20일 일본 개봉)
By 덕후 | 2020년 8월 13일 |
일본 영화 ; 거짓말을 사랑하는 여자(嘘を愛する女)주연 ; 나가사와 마사미, 타카하시 잇세이감독 ; 나카에 카즈히토 2018년 1월 20일 일본 개봉 ▹ 작품 간단 스토리 영화 거짓말을 사랑하는 여자는 미스터리 요소도 겸하고 있는 러브 스토리. 식품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커리어 우먼 카와하라 유카리는 연구의 (대학이나 연구 기관 등에서 기초 의학과 임상 의학 연구에 종사하는 의사) 코이데 킷페이와 동거 5년째를 맞았다. 그러던 어느 날 킷페이는 지주막하출혈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이 발견된다. 킷페이가 소지하고 있던 운전면허증과 의사면허증은 위조된 것으로 이름조차 거짓이었던 것으로 판명되었다. 계속해서 속고 있었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유카리는 그가 누구인가에 대한 의문을 지울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