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효과가 무속신앙 이란 이야기도 있지만.
By 곰돌씨의 움막 | 2014년 7월 26일 |
글쎄, 요즘 몇경기 보면서 느끼는건데 실력 있는 베테랑 포수 의 필요성이란걸 부정하기가 힘들다. 참 옛날 엘지상대할때 얄밉기도 무지 얄미웠는데.. 막상 우리편 되니 참 대단하네. P.S - 개드립 허용 안함. 또 씨발 저번 같은 개소리 지껄이면 진짜 가만 안둔다.
NC다이노스 2015년 시즌 예상 선발 투수편
By 팬저의 국방여행 | 2014년 11월 6일 |
![NC다이노스 2015년 시즌 예상 선발 투수편](https://img.zoomtrend.com/2014/11/06/a0105007_545af941ad7e2.jpg)
한국시리즈 야구경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삼성과 넥센의 이야기이고 나머지 8팀(이제 KT도 포함)모두 2015년 시즌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2015년 시즌은 팀당 총 144게임을 치루어야 하는 장기레이스입니다. 2014년이 팀당 128게임에 비해 16게임이 늘었는데 바로 KT위즈팀 때문입니다. 이렇게 144게임을 치루는 경기에서 과연 NC다이노스가 2014년과 같이 4위안에 들어가 준플레이오프라도 진출을 할 수 있을까요? 뭐 2015년 시즌을 준비도 안했는데 벌써 이런 이야기를 하기 힘이들지만 일단 점쳐보도록 하겠습니다. 4.5 선발진이 2014년 시즌 전체 승리의 키를 가지고 있다.NC다이노스는 신생팀이라는 이유 때문에 외국인선수 4명을 보유할 수 있었고 3명의 외국인이 1,2,3선발로 활약을 해주었습니
될듯 될듯 안되는 5할… 고비 못넘는 삼성
By Destiny의 블로그 | 2012년 5월 27일 |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5할 승률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가. 디펜딩 챔피언 삼성이 또 다시 5할 승률에 실패했다. 26일 대구 SK전서 3-4로 패배해 18승 20패 1무로 7위로 내려앉았다. 애당초 우승전력이라는 평가 속 힘차게 시즌의 포문을 열었지만, 승패 차 흑자는 고사하고 5할에도 미치지 못한 채 하위권에서 전전하고 있다. 올 시즌 삼성의 승률이 5할을 넘어선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정확하게 5할 승률에만 두 차례 도달했으나 다음 경기서 어김없이 패배했고, 승패 차 -1~-4에서 2달 내내 머물고 있다. ▲ 어렵기만 한 5할 넘기기 삼성은 지난 4월 7~8일 LG와의 개막 2연전에 이어 11일 광주 KIA전마저 내주면서 충격의 개막 3연패를 맛봤다. 이어 3연승을 거두며 올 시즌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