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막슈팅대전 환상향 I05T
By Alioth | 2017년 4월 27일 |
주의: 비 EUD 버전입니다. 탄막슈팅대전[幻想鄕]I05T.scx 수정사항레이무 캐리어 스킬 버그 수정첸 스펠 사용시 오버로드 사라지는 버그 수정
슬레이어스 해체 관련 잡설 - 3
By Lair of the xian | 2012년 10월 23일 |
- 이제 문제의 중심축은 슬레이어스에 대한 왕따 문제에서 슬레이어스 내부 불화로 넘어간 것 같군요. 왕따 문제는 분명한 연맹의 잘못이고 그걸로 연맹이 또다시 협의회 때처럼 해체를 하든 말든, 그로 인해 그네들 영향력이 줄어들든 말든 뭐 저는 알 바 아닙니다. 당사자가 아니라 너무 쉽게 말하는 거 아니냐고 말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잘못했으면 대가를 치러야지 뭐 어쩌겠습니까. 상황을 보아하니 제대로 대가도 치르지 않고 있는 상황 같은데 어물쩡거리면 연맹은 KeSPA와 동급의 찌질이로 인식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할 겝니다. - 문제의 중심축이 넘어가다 보니 어떤 부류에서는 임요환, 김가연씨와 대척점에 서 있는 관계자 혹은 선수에 대한 인터뷰를 하거나 기사를 쓴 것을 가지고 마치 신성불가침이나 되는 양 격한
그들에게는 글로벌화의 의지도, e스포츠와 게임의 동시발전 의지도 없다.
By Lair of the xian | 2012년 4월 23일 |
어제의 글을 마감 중에 정신없이 적고, 일이 있어 포항에 내려갔다가 오늘 올라와서 다시 게임단 감독들의 인터뷰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내린 결론이 이 글의 제목입니다. 비단 이번 감독들의 인터뷰가 아니라 해도, KeSPA와 기존 e스포츠계에서 언론을 통해 지금까지 흘러나온 이야기들을 토대로 생각해 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저는 KeSPA와 그 안에 소속된 기존 게임단들이 과연 글로벌화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 상당히 의문이 듭니다. 아니. 지금까지의 전례로 봤을 때는 의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적합할 듯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e스포츠는 내부에서 광고 판매 잘 되고 시청률 괜찮게 나와서 방송국 두 개가 잘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도 아닙니다. 시청률은 1/3 정도
[투맨]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 유즈맵 혈압마라톤 001
By 투맨 이글루☆ | 2017년 10월 17일 |
팔라딘스 이후에 플레이한 민속놀이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 중 하나, 혈압마라톤!저희가 한번 플레이해보았습니다. 동생이 플레이하였으며 이번이 처음인데 과연 결과는..? 유튜브 -카카오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