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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잘못을 인정하고 환불을 해라
실시간으로 바뀌는 헤드라인 보면서 보도자료 뿌리는 고민이 느껴진다. 과대광고라고 포지셔닝 하다가 이젠 선택권 준다는 책임 회피성 단어가 나오기 시작했다. 처음 이 얘기를 봤을 땐 애플의 배터리게이트가 떠올랐고- 심각성은 배터리 게이트가 지금도 더 높다고 본다, 맛폰 배터리가 아직 살아있는데도 강제로 전원이 내려가면 경우에 따라선 사람이 죽을 수도 있으니까 - 쓰로틀링에 대한 고민이니 뭐 어쩔 수 없나 같은 생각도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벤치마크용은 따로 줬다는 얘기부터 해외 포럼에서 블랙리스팅 얘기까지 나오면 이건 소비자에게 사기친거고 이런 보도자료 내는 거 보면 마인드가 상당히 썩어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다 삼성 수준이 이 정도 였나. 떨어진 건가 아니면 이제서야 본성이 나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