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중순, 도쿄(일본)에서 초여름 무더위와 함께 - 도쿄시내, 도쿄역, 고쿄 등
By Inspiration about Life | 2019년 6월 2일 |
전체적인 틀에서 일본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불가피하게 가게 될 일이 있어서, 몇군데 둘러보았습니다. 최근에 "항거: 유관순 이야기" 라는 영화를 본 터라, 과거에 일본이 한 나쁜짓들에 대해 더욱 상기된 상황이어서, 글을 쓰는데도 마음이 편하진 않네요. 과거사 문제는 일본이 대승적으로 꼭 매듭을 지어주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 참고해주시서, 게시물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쿄역에서 나리타공항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는 곳이다. 주변을 둘러보기 전에 어떻게 버스타는 프로세스가 진행되는지 봐두면 좋을것 같아서 미리 봐두었다. 도쿄역은 크다. 입구도 여려개 있었다. 도쿄역 뒷편으로 가게 되면, 1900년대에 있을법한 건물 형태가 보인다. 여행자들도 많고 시민들도 많은것 같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일본 마트 구경,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5년 3월 19일 |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마트를 들어갔다. 술 코너가 지하에 있다고 해서 갔는데 오... 뭐지 여기 천국인가요. 가격이!!! 가격이!!!! 구경하다보니 메뚜기 튀김도 팔고(....) ... 뭐야 이 근본없는 건. 참치 붉은 살 조금과 맥주 두 캔을 사가지고 왔다. 이왕 일본에 왔으니 되도록이면 한국에서 먹기 힘들고 특이한 맥주만 먹자는 것이 목표였다. C님에게 발포주와 맥주의 다른 점을 듣고 (맥주가 발포주 보다 비쌈. 맥주 같은데 싸다=발포주) 적당히 피해가면서 (못 읽으니까...) 맥주를 사서 마셨다. 이거!!!!!!!!!!!!! 이거!!!!!!!!!!!!!!!!!! 맛있다!!!!!!!!!!!!!!!!!!!! 내가 일본에서 먹은
도쿄여행 도쿄역 맛집 아침식사하기 좋은 도토루 커피샵
By 트래블러버의 맛있는 여행 | 2023년 11월 10일 |
일본 여행기 1일차 - 도쿄, 고독한 미식가 순례(1)
By 青G春秋 이글루 제1지부 | 2018년 5월 29일 |
5월이다. 고올든 위크가 지났다. 그렇다! 일본으로 여행을 갈 때가 되었다! 이시기의 장점이라면 날씨도 적당하고, 극성수기가 바로 지난 다음이라 숙소도 싼 편이고 사람도 많지 않다. 가즈아아앗!!!! 그동안 꾸역꾸역 모은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비즈니스로 간다! 바로 직전의 홍콩을 저가항공사로 갔더니 도저히 저가 항공사를 타고 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처음으로 비즈니스 티켓을 사서 가본다. 비즈니스의 장점이 무언가! 바로 공항에서 라운지를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나는 신용카드 혜택 중에 무료로 이용 가능 하긴 하지만 그것과는 기부니가 다르지 않겠는가. 지난번 홍콩 갈 때는 인천에서 아시아나 라운지를 이용했었는데 이번에는 김포 아시아나 라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