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아직도 무과금으로 진행중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1년 3월 5일 |
인데 퍼주는게 좀 많아서 뽑을꺼 뽑고 킵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픽업 이벤트는 대층 놔두고 있구요;; 픽업이벤트에서 케릭터 조각도 안주는 게임이 있다? 이게 말이야 빙구야?;;; 아레나는 이번에 처음으로 in 5에 들어갔습니다. 조금만 더 하면 1위까지도 욕심부릴듯 싶은데 센세 랩 + 장비 파밍도 안되어서 그림의 떡인듯;; 사실 군수공장 보상 두배 이벤트가 진짜인듯. 그동안에는 미션용 학생들만 보고서를 부족하게 먹였는데 드디어 레포트가 쌓이기 시작함. 다음픽업까지 버틸수있어!!! 나...나도 수면부. ㅠㅠ
Amv. Thespian Lesbians -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0년 6월 6일 |
야매 감상 --------- 낯선 애니에서 왜 카레이도스타가 생각나는거죠. 연출이 ㅓㅜㅑ 그런데 제작자님? 마지막은 왜......? 타이틀 : Thespian Lesbians 영상 :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시리즈 삽입곡 : Trans-Siberian Orchestra - Christmas Eve/Sarajevo 12/24 출처 & creator : Akross의 Kirbygal님
그 남자가 영화를 보는법.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7년 5월 26일 |
1.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서 관심이 있는 영화 이야기를 듣는다 2. 유별날수도 있지만서도 스포를 당하면 해당 내용만 머리속에 담겨서 정작 영화 자체를 못즐기니 어떻게든 스포를 피한다. 3. 스포의 범위는 최초 공개되는 티저 포스터를 제외한 모든것. 경우에 따라서는 티저 포스터도 생략 단. 원작을 알고 있는 영화일경우에는 제외. 이건 어쩔수없다능. 4. 그래서 가끔 뉴스에 나오는 영화 정보라던가 영화 채널에서 틀어주는 영화정보를 보면 그켬;; 5. 모든 고난을 회피하고 영화를 즐겁게 관람한다. 6. 야매 감상을 올릴때 앵간하면 만족한 느낌 그대로 점수를 후하게 준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빼고. 그건 답이 없더군요. -_-;;;; 7. 다음 영화 정보를 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