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읍성 서장대와 북장대

심심한 뽀송이|2013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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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읍성 서장대와 북장대

동래읍성 서장대와 북장대

심심한 뽀송이|2013년 4월 22일

일요일 아침, 임진왜란 당시 동래부사 송상현이 왜적을 맞아 싸우다 순절한 동래읍성을 찾아갔습니다. 역시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서장대 북장대. 동장대도 있는 모양인데 못 찾았네요. 북장대 오르는 계단 성벽이 복원돼, 아래 기단 부분 위에 새로이 개축돼 있습니다. 그래서 위아래가 좀 이질적입니다. 성벽 둘레에 오솔길이 많아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산새 소리도 좋고.... 여긴 맨발로 다닐 수 있게 포장한 모양입니다. 성벽이 제법 깁니다. 정상에서 찍어본 파노라마. 미니어쳐 나무 같은... 동래문화회관 주차장이 넓고, 거기서 곧장 성벽이 가깝습니다. 자주 산책을 가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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