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이번 이벤트로 풀리는 외국 중순양함의 중요성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11월 7일 |
픽시브 - 키노스케씨가 그린 'Z 시리즈' 뭔가 위화감이 있는거 같은데 위화감이 없다 현재까지 이번 이벤트 한정 해역 보상으로 추가되는 해외 중순양함의 국적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지금까지의 분위기를 보건데 독일 국적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편입니다 이것은 의외로 큰 의미를 지니는데... 현재 정식으로 칸코레 안에서 획득할 수 있는 해외함은 Z1 뿐입니다- 나머지 Z3, 비스마르크는 모두 Z1을 얻어야만 구할 수 있는 함선들이죠 획득률 100%라지만 잠수함 4척의 구비, 레벨 높은 기함, 장시간의 원정... 비스마르크 자체도 그렇지만 실상 Z1을 얻는 일부터가 상당한 고역이긴 합니다 그래서 한번 얻은 Z1은 적어도 다른 독일함 한척은 뽑아둬야 위험이 없
디지몬의 인기가 오래가지 못한 이유....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20년 4월 5일 |
2002년이 아니라 2020년에 발매되는 게임입니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2002년에 발매하는 게임이라고 해도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법한 수준이긴 합니다만...실제로도 포켓몬스터가 200년 대 초반 DP 시리즈로 큰 인기몰이를 했던 시절에도 저런 게임기를 팔았다는 것이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화려한 그래픽과 멋진 변신장면이 일품이었는데, 사실상 관련 IP산업은 그것을 따라가지 못했던 것이 패작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디지바이스도 껍데기만 발매해주고 정식 게임은 플레이 스테이션이나 닌텐도 게임으로 제작/발매해 주었더라면 좀 더 인기를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안드로이드 전략 게임 드래곤 배틀 비추천 이유
By Ice Cream 시즌 2 | 2016년 8월 14일 |
이 게임은 비추천 게임으로 바로가기가 없습니다. 비동기화 PVP 전략 게임입니다. 이런 게임은 게임으로 만들어질 이유가 없는 유형입니다. 다시 말해서 전략 게임의 두가지 큰 흐름, 턴제 전략 게임이나, 실시간 전략 게임에 비해서 장점이 없는 유형이지요. 비동기화 PVP라는 것은 한쪽 이상이 NPC가 유저 대신 PVP에 참여하는 유형의 게임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비동기화 PVP 전략게임은 게임의 규칙이 매우 비합리적이죠. 비동기화 PVP 전략 게임에서는 주로 공격측은 게임안에 있는 유저가, 수비측은 로그오프된 유저가 되고 수비측은 NPC가 대신하는 유형이 많습니다. 그런데 NPC가 방어한다는 점은 수비측이 굳이 사람이 아니라 NPC가 되어도 된다는 것이죠. 이 상태가 되면 바로 NPC와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