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시작했습니다.
By 벨세네드 공국 지구 주둔군 제 2 기지 | 2013년 8월 21일 |
전함/중순이 심심찮게 나온지라 운이 나쁜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초반부터 갸들을 주력으로 써서는 기름이 버티질 못하지요. 거기다 생채기라도 나면 치료하는데 자원과 시간을 미칠듯이 쳐묵하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시마카제좀....
칸코레 현황보고서.
By 凡人Suu의 야적장 | 2013년 10월 9일 |
네. 좀 뜬금없지만 칸코레를 하고 있습니다. 거의 한달 보름 넘어가는 거 같네요. 현재 상황은 대충 이렇고요. 레벨 순으로 끓으면 이런 상황입니다. 3-2 오기 전까지 최고레벨은 키리시마였는데, 3-2 버스운전(...)을 하면서 원탑이 카가, 그 다음이 아카기로 바뀌었지요. 항모 애들은 함재기 괜찮은 게 꾸준히 나와 줘서 쓰기도 용이하고 연습전에서 보크사이트 아끼는 법도 알게 되서 주력으로 운용하게 되었습니다. (함상전투기 : 함상공격기+함상폭격기의 비율을 동일하게, 혹은 함상전투기의 숫자가 더 많게 유지할 것.) 항공전함들은 초반에 좀 쓰다가 버려야 될 아이들... 이 되었어야 하는데 대체제로 쓸 만한 공고급이나 나가토급이 잘 안 나온 탓에 저 정도까지 끌고 올라오게 되었습니
칸코레 시작했습니다.
By 카나마리아의 모레를 향한 나침반 | 2013년 11월 16일 |
어제 가입성공해서 시마카챙..아니 제 얻자고 돌린 270 30 330 130에서 뜬금없이 등장. 1-4를 뚫기위해 노력중입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