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카시비토 (3)
By 라비린 | 2013년 3월 18일 |
그럼나는 지금 중요한 선택을 강요받고있다. 하나는 괴롭고, 하나는 편하다즉, 나는 지금... 일어나야하는 것인가. 일어나려고 노력해야하는가, 아니면 그 노력을 포기해야하는 것인가노력하자고 입으로 말하는 것은 쉽지만, 실행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다... 특히 지금 상황에서는힘내고 싶다고 생각해. 힘내고싶지않다고 생각해...어떻게 할까...좋아, 일어나자나는 먼저, 입 안의 모래를 뱉어냈다바닷바람에 담겨있는 모래의 맛이, 졸음을 다소 쫓아내주었다얻기힘든 경험이었지만, 두번은 사양이라고 나는 생각했다구역질과 두통이 교대로 덮쳐오고, 세계가 빙글빙글 회전한다주먹을 쥐자, 모래 속에 섞여있던 무언가의 파편이 손을 찔렀다날카로운 고통으로, 그제서야 정신이 든다눈을 뜬다 처음 눈에 들어온 것은,
[함대 컬렉션][번역] 가을 이벤트 연장전~
By 이야기정의 이야기한 주저리 | 2013년 12월 3일 |
![[함대 컬렉션][번역] 가을 이벤트 연장전~](https://img.zoomtrend.com/2013/12/03/d0053452_529d45d968fee.jpg)
본 만화는 원 저작자의 허락하에 번역된 만화입니다. 이 이상의 수정을 금지하며 제가 올린곳을 제외한 다른곳의 업로드도 금지합니다. 픽시브에 2013년 11월 25일자로 올라온 칸코레 만화입니다. 작가는 pixiv의 はせ☆님 원본은 이쪽입니다!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39937887 E-5 이후의 E-7이라.. 전 쿨하게 포기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전함서희가 불쌍하게 보이긴 처음이롤세...(......) 덧. 원문엔 E-5 공략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만 이미 종료된 이벤트이기도 하고 번역하기 무지막지하게 귀찮...기도 해서 걍 패스 덧2. 올라온지 1주일
오믈레트와 오믈렛
By 파란 두려움의 백합 페이지 | 2012년 9월 6일 |
![오믈레트와 오믈렛](https://img.zoomtrend.com/2012/09/06/f0124211_50485cce3e26b.jpg)
우리나라에서는 둘 다 같은 이름으로 부르는데. . . 일본은 명칭이 비슷하지만 다르네요. 저도 플레이 할때 저 만화의 사오리처럼 제과가 아닌 오믈렛 요리로 알았었네요.
러브라이브 - 오렌지의 꿈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7월 15일 |
![러브라이브 - 오렌지의 꿈](https://img.zoomtrend.com/2015/07/15/f0080272_55a66681641f3.jpg)
작가 : (´・_・`)モリM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1388399 식자 : 향신료 님 (주중에도 식자는 멈추지 않습니다) 2차 창작을 즐기는 저이지만 가급적이면 피하는 종류가 있지요. 그것은 바로 안의 사람이 직접 나오는 창작물! 아, 그건 안의 사람을 싫어한다는 의미에서는 절대 아니고... 어쨌건, 실존하는 인물들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죠. 실제로 실존인물을 막 커플링이니 뭐니 막 붙이고 노는 걸 보고 '으에...' 싶었기도 했고. 세간에는 그런 영업도 있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그런 걸 막 밀어붙이면 싫잖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이야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