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2014, 한국)

해적 (2014, 한국)

고려가 무너지고 조선이 들어선 시기,명나라에서 국호와 국새를 받아서 돌아오던 사신단의 사행선은고래의 습격을 받아 침몰하고, 고래는 국새를 삼키고 사라졌다. 이러한 사실을 왕에게 사실대로 고할수 없었던 사신단은해적이 국새를 훔쳐 달아났다고 거짓을 고하고왕은 15일 이내에 그 해적을 잡아서 국새를 찾아오라고 명을 내린다. 이에 국새를 찾으려는 관군과, 한몫을 노리는 해적과 산적이 얽히는 이야기. 영화를 보는 내내 사실 캐리비안의 해적의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배경이 조선이다 뿐이지 김남길의 캐릭터라던가, 개그적인 어떤 느낌이캐리비안의 해적과 아주 비슷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분위기가 비슷했달까, 요즘 극장가를 달구는 명량과 비교하자면명량은 보는 내내 쭉 진지하게 몰입해가는 스타일이라면해적은 끊임없이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