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아이템 컬렉팅류 게임은 왜 사라지고 있을까요?

랩소디의 게임만담|2013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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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아이템 컬렉팅류 게임은 왜 사라지고 있을까요?

랩소디의 게임만담|2013년 11월 6일

요즘 칸코레로 이글루스 게임 밸리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서 간단하게 끄적여 봅니다. 사실, 칸코레 이전에는 확밀아나 바하무트가 있었고, 퍼즈도라라든지, 언리쉬드, FFAB와 같은 게임들이 꾸준히 "캐릭터 컬렉팅"의 요소를 앞세워 시장 진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임들이 입에 오르내림에 따라, 또 전통의 온라인 RPG들의 성적이 하향일로를 걷고 있음에 따라 요즘 게임들은 캐릭터 컬렉팅을 거의 기본바탕으로 깔고 나가고 있지요. 전 나이가 좀 있어서인건지, 기존의 해오던 게임들의 관성 탓인 건지, 사실 캐릭터 컬렉팅이 낯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템 컬렉팅에 좀 더 애착이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캐릭터 컬렉팅이 아이템 컬렉팅보다 대세가 된 원인은 무엇인지가 조금 궁금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