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저비용 초고속 열차, 위고 OUIGO
By 레일유럽과 유럽 기차 여행하기 | 2023년 8월 23일 |
프라하 날씨 9월 옷차림 비엔나 빈 슬로베니아도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8월 17일 |
혼자 떠났지만 함께한 스페인: 맛보기! 설렘, 출발, 환승, 도착!
By gull | 2012년 7월 18일 |
인천 공항입니다. 맥시 드레스는 기내에서 매우 탁월한 옷 선택이었어요 !!!! 사실 여행하면서도 입으려고 했는데, 덥고 불편해서 하나도 못 입었답니다; 근데 기대에서는 갈 때 올 때 모두 대박. 그리고 잠옷으로도 가끔 입어 줬어요 큭 아무튼 저의 편안함만 생각한 공항패숑... 드뎌 탓어요! Transfer 해야 하게 때문에 표는 두장, 설렙니다!!! 사..실.. 비행기 표 이렇게 챙겨서 사진 찍어놓고... 비행기 타러 가기 전에 잃어버렸다는;;; 가기 전부터 멍청병...그치만 다시 받았어요 ^_^ 비행기 탑 승!!!! 이때부터 완전 설렙니다. 주위 사람들은 대부분 외국인들이고!!!! 한국말로 안내 방송도 잘 안나와요. (헬싱키까지는 그래도 좀 나왔던 것 같아요.) 첫 번째 기내식은 못 찍었어요. 아
또다른 여행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By 전기위험 | 2016년 12월 17일 |
야 신난다 또 성지순례다 다다음 달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딱히 생각나는 데도 없고 매해 무난하게 가는 일본도 이제 슬슬 질리니 이번 동계휴가때는 방바닥이라도 긁을까 했는데 뭔가 한번 번뜩이니 일사천리로 진행되더군요. 이런게 바로 지름신이란 건가... 사실 도야마에 갔다 온 덕분에 남은 연차도 많이 없어서 너무 길게도 힘들고, 이번에는 국적기 직항 버프를 받아 좀 빡빡하게(라 함은 계획한 곳을 다 못 돌아볼 수도 있다는 거죠) 계획을 짜 보았는데, 우선 옥스포드(첫날 옥스포드 1박)와 코츠월즈(캐슬 쿰 1박), 시간이 허락하면 바스와 스톤헨지까지 렌터카로 돌아보는 계획입니다. 차량이 있기 때문에 옥스포드 숙소도 일부러 외곽의 파크앤 라이드 주차장 근처로 했습니다. 차 몰고 구 시가지로 들어가봐야 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