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 오리콘 스타일 - 마츠이 쥬리나
By 애기장대 | 2016년 8월 30일 |
마츠이 쥬리나, SKE48에 대한 마음과 여배우로서의 갈등은 SKE48이 20번째 싱글 [금사랑, 은사랑]을 발표. 위 작품은, 마츠이 쥬리나가 첫 주연을 맡은 연속드라마 [사폐 -DEATH CASH-]의 주제가.SKE48의 센터, 여배우로서도 활약하는 도중에 느낀 갈등과 SKE48의 소중함에 대해 마츠이가 이야기한다. 정말로 가치있는 것과...... 지금의 시대이기때문에 부를 수 있는 테마 -SKE48의 기념할만한 20번째 싱글 [금사랑, 은사랑]은, 쥬리나상 주연드라마 주제가로서도 이미 on-air 중입니다만, 한여름에 이 장대한 발라드를 부딪혀오는건가!? 라고 놀랐습니다. [확실히 여름노래가 오는건가 라고 생각했으나!? 라는 느낌이네요. 저도 호러서스펜서 드람의 주제가라는 것으
BIG ONE GIRLS NO.27 SKE48 일부번역
By 애기장대 | 2015년 3월 8일 |
지금 우리들이 전하고 싶은 것 2008년 7월 나고야 사카에에서 탄생한 SKE48그녀들의 6년간의 궤적이 다큐멘터리 영화[아이돌의 눈물DOCUMENTARY of SKE48]가 되어, 2월 27일에 공개되었다.거기에서 결성멤버인 오오야 마사나와 마츠이 레나, 2기생으로 작년까지 팀K2의 리더를 역임한 타카야나기 아카네 3명이영화에 대해, SKE48에 대해 초기멤버이기에 느끼는 생각을 말한다. 다큐멘터리 영화[아이돌의 눈물DOCUMENTARY of SKE48]가 2월 27일 공개되었습니다. 작품을 본 솔직한 감상부터 들려주세요. 오오야 - 감동했습니다. 그래도 단순히 울 수 있는(울기만 하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팬 분은 보면서 SKE48를 가장 응원해주는 영화
B.L.T 2016.01월호 - 마츠이 쥬리나 번역
By 애기장대 | 2015년 11월 22일 |
- SKE48의 7년간을 되돌아 보며, 제일 충격적이었던 것은? [여러가지 있었지만.... 역시 충격적이라고 할까, 컸었던 사건은, 레나쟝의 졸업일까요. 물론 다른 멤버의 졸업도 쓸쓸했었지만, 1기생의 졸업은 쓸쓸함이 달라요. 나카니시 유카, 사토 미에코의 동시졸업부터, 레나쨩까지, 갑자기 저의 언니같은 멤버가 주위에서부터 사라져 버려서, 왠지 버팀목을 잃어버리고 말았다고 할까...... 특히, 레나쨩은, 초기 시절부터 계속 함께 있었고, SKE48로서 도쿄방송에 나갈 때도, AKB48선발의 일때도, 항상 옆에 있던 언니 였으니까요, 최근 수록에서 레나쨩이 평소라면 있었을 자리가 비어져 있으면, 정말로 쓸쓸하고 안정되지 않아서요.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