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오브에덴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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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3년 10월 30일

오래전 스크린에 잠시 등장했다가 사라진 종교영화중에 '가든오브에덴'이라는 이태리영화가 있었다. 하늘의 별만큼 많은 예수를 다룬 영화들중 하나일 뿐이지만, 종교적 신비주의나 성스러움을 강조하는 다른 영화와는 좀 다른 면을 가진 영화다. 신의 아들, 혹은 종교적 선지자로써의 예수를 다루었다기보다는 인간으로써의 예수에 좀 더 접근한 영화였다. 처녀인 마리아가 낳은 예수라는 성서적 설정이, 이 영화에서는 목재상인 요셉의 후처가 낳은 아들로 재해석된다. 아주 오래전에 본 기억을 더듬어 쓰는 글이기때문에 다소 느낌이나 내용이 다를수도 있다. 이 영화는 다른 영화의 예수와는 다르게 '커다란 포부는 있으되 방향을 모르고 방황하는' 청년 예수가 등장한다. 로마의 식민지나 다름없는 지배속에서 정치적 혼란을 겪는 사회속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