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은 우물안 개구리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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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은 우물안 개구리였던 것 같다.

2017년부터 5년동안 실무를 겸하는 팀장으로 있으면서 솔직히 모델링이나 머신러닝 분야를 대충 겉핧기만 했지 진지하게 공부하거나 프로그래밍을 하지는 않았다. 2016년에는 1년동안 방송대 대학원 다니면서 머신러닝도 배우고 R로 코딩도 많이 하고 했는데, 팀장 되고 나서는 업무 파악하고 프로젝트 진행하기도 버거웠다. 기술적인 부분이나 다른 부분은 상당히 정체기였고 그게 4년 정도 지나고 나니까 머신러닝 분야에 대해서는 깡통이 되고 말았다. 차라리 중간에 여유를 갖고 공부를 했으면 좋았을 것을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게 상당히 아쉽다. 그런 상태에서 2021년 상반기부터 다시 파이썬과 머신러닝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다행히 이게 도움이 되어서 재취업도 되었고 다시 회사를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몇 년을 손을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