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브레이커2] 건브2 현황
By 빛의 마을 | 2015년 11월 1일 |
요즘 비타tv로는 건담 브레이커 2 만 하고있습니다 넵튠도좋아하지만 rpg특성상 1회차 깨면 왜인지 몰라도 의욕이 좀 사그라들어서.. 건담 브레이커2 를 덤핑된 가격에 업어와서 플레이를 했습니다.ㅁ 그래픽은 뭐 잘쳐서 플스2의 건담게임을 하는 기분을 느꼇습니다. 사실 플스3가 있던 시절에도 본인은 그래픽을 그렇게 안따지는 부류였습니다 ㅎㅎ 지금 본인이 사용하는 기체입니다 페일라이더 헤드 - 바디 - 부스터 건담 에이지 2 팔 건담 버사고 다리 이런식으로 쓰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데스 시스템을 좋아해서 계속 업글중이내요 ㅋㅋ 건담 브레이커 2 너무 비타로 즐기기엔 너무 재미있는거같습니다(?) 빨리 신작이 나와줬으면..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23,24화(48,49화) 간단한 감상평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7년 3월 31일 |
제48화 약속 저마다 바라는 내일이란 알 수 없기에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은 것 그런 소박한 다다를 장소를 내걸고 싸우는 소년들의 이야기가 막을 내리고 있는 철혈의 오펀스 23,24화(48,49화)입니다 러스탈이 만들어낸 포위망 속 결심을 굳힌 올가는 철화단을 해산하고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업보가 먼저 돌아온 반면 사실상 철화단과의 관계도 끝난 맥길리스는 고독이라는 왕자에 앉기 위해 날 선 야심을 품고 적장의 목을 노립니다 결국 최종화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과거 회상에서 언급되던 '다다를 장소'에 대한 자세한 계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앞날이 보이지 않는 맹목적인 출세를 쫓은 끝에 철화단의 단장으로서 마지막 일을 맡은
[역샤]아무로가 샤아를 이길수 있었던 이유
By 미쳤다고 하기전에 미치게 만들지마 | 2013년 1월 21일 |
샤아와의 백병전에서 샤아의 노련함에 점차 밀리는 아무로 그 떄 아무로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었으니.....아무로....들리느냐 쿠..쿠쿠르스 도안씨....! 일년전쟁시 만났던 탈영한 지온병사 쿠쿠르스 도안씨를 보게 되는 아무로 아무로 내가 알려준 MS격투술을 잊었느냐.... 내가 그 때 보여준 MS격투술을 잘 떠올려라 당시 건담은 리얼로봇물이라고 자부하던 팬들에게 충공꺵을 선사해준 MS격투술을 떠올리라고 조언하는 쿠쿠르스 도안 결국 MS격투술로 샤아롤 때려눕히는 아무로 샤아가 일년전쟁떄 아무로를 샤아킥으로 압도했다는 자신감이 있었지만 아무로가 쿠쿠르스 도안이라는 숨은 기인을 만났다는 걸 몰랐다는게 가장 큰 패인이었음 그 당시 쿠쿠르스 도안은 쿠쿠르스 전용 각성 자쿠라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2화 발바토스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10월 13일 |
‘기동전사 V건담’과 공통점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1화 철과 피와’에 예상했던 바와 같이 제2화 ‘발바토스’의 서두는 미카즈키가 건담 발바토스에 탑승하는 과정에 할애됩니다. 제1화에서 건담의 기동을 제시한 뒤 시점을 거슬러 올라가 제2화 이후에 주인공의 건담 탑승을 제시한 전개 방식은 ‘기동전사 V건담’의 초반부와 흡사합니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는 소년병이 전투에 내몰린 비극적 상황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기동전사 V건담’과 주제의식도 유사합니다. 크랭크는 발바토스의 파일럿이 소년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소년병과의 전투는 군인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일로 여깁니다. ‘기동전사 건담’ 제19화 ‘란바 랄 특공!’에서도 랄이 건담의 파일럿이자 호적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