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성 밀리언 아서] 일밀아에서 본 학도형 엑터 드 마리스의 위치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2월 28일 |
특이형 셰익스피어, 허무형 이터널 플레임 오브 디셈버, 희우형 카구야, 타케히메, 이계형 미사카 미코토 화련형 아서 마법의 파, 희우형 부디카, 제이형 그람, 운룡형 나타샤, 운룡형 요코 환수형 몬스, 학도형 엑터 드 마리스<- 중간에 화련형 마서와 희우형 부디카는 미처 풀돌하지 못하였으나 학도형 엑터 드 마리스의 순위에는 별 영향이 없고 엑터 드 마리스 다음으로 학도형 가레스가 있는데 이 카드는 드림 가챠 이후에 들어온 물건입니다 현재 보유 카드 가운데에서 공격력만으로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엑터 드 마리스는 실제로 입수했을 때부터 거의 수 개월 동안 제가 가진 카드 가운데 공격력 1위의 물건이었습니다 지금이야 추천 덱에도 들어오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지만 불과 한 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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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2월 9일 |
드디어 SSS 달성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1월 19일 |
꽁치버전 프린세스 버전 코스트보소...........-_- 확산성 밀리언 아서를 작년 4월 11일에 시작해서 어언 9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SSS랭크를 달성... 와....... 물론 과금 유저들은 애저녁에 달성한 SSS랭크이긴 합니다. 사실 저 SSS랭크란 거 별거 없고 그냥 별 총합이 72(!)개면 되거든요. 돌파 여부는 관계 없고, 레벨만 좀 높으면 됨. 굳이 만렙 아니어도 되더라구요(실제로 꽁치는 만렙 아닌데 꽁치 낀 덱도 SSS랭크) 그렇기 때문에 과금 유저들은 SR+가 좀 모이면 가능했던 덱이 SSS랭크입니다. 하지만 전 저번 달의 드림가챠 직전까지 무과금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SR+는 구경하기도 힘들었는데(<-가챠운 지젼 드러움)
[W.o.WS] 독일 순양함의 정체성은 주포 성능인 듯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1월 5일 |
두 번째 크라켄 언리쉬드의 주인공은 전혀 예상치 못한 요크가 달성했습니다 아직 선체도 다 못 올렸는데 의외의 부분에서 대활약- 구축함 30척 이후의 화재 유발 임무를 위해서 여전히 순양함을 줄창 굴리고 있는 중인데... 비슷한 구경의 일본 순양함 때와 비교해서 뭔가 다른 점을 느꼈다면 바로 연사력- 상당히 이상적인 각도로 날아가는 데다가 장전도 빠른 편이라서 화재율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발암 덩어리라고 그랬는데 포탑 선회를 버프받은 지금은 그렇게 답답하지도 않고... 그에 비해 묘코는 확실히 답답함<- 현재로서는 확실히 본전치기는 하는 배라는 느낌입니다 이전 티어인 뉘른베르크가 워낙에 OP라서 뭔가 부족함을 느끼기도 하겠지만 적어도 제가 예상한 것 보다는 훨씬 쓸만한 녀석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