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마츠모토 쥰이 연정. 이시하라 사토미, 나나오가 얽힌다
By 4ever-ing | 2013년 1월 5일 |
아라시·마츠모토 쥰이 주연한 드라마 '럭키 세븐'(후지TV 계)의 설날 스페셜 판이 1월 3일 밤 9시부터 2시간 반에 걸쳐 방송됐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방송된 이 드라마는 도쿄 키타시나가와의 작은 탐정 사무소 '키타시나가와 럭키 탐정사'를 무대로 한 청춘 군상극으로 탐정 사무소 7명의 멤버가 팀 워크를 이뤄 이슈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렸다. 이번에는 마츠모토 쥰과 에이타, 나카 리이사 등 레귤러 진에 가세해 게스트로 이시하라 사토미, 오이카와 미츠히로 외에 나카마루 유이치(KAT-TUN), 이부 마사토, 나나오 아라이가 출연. 또한 마츠모토와 에이타의 본격 액션이 가득하고, 친숙한 탐정 7명의 팀 플레이도 계속 건재. 이번 스토리는, 탐정 생업도 잘 어울려온 준타로(
[영화흥행성적]아라가키 유이&에이타 더블 주연의 '믹스'가 첫 등장 선두
By 4ever-ing | 2017년 10월 27일 |
23일 발표된 21, 22일의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와 배우 에이타가 더블 주연을 맡은 탁구 코미디 '믹스'(이시카와 준이치 감독)가 첫 등장 선두를 획득. 주말 이틀간 약 18만명을 동원하며 흥행 수입은 약 2억 3,500만엔을 기록했다. 2, 3위가 첫 등장 작품으로, 2위는 아소 슈이치의 만화를 배우 야마자키 켄토 주연으로 실사화 한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후쿠다 유이치 감독)으로 동원은 약 15만 6,000명, 흥행 수입은 약 1억 9,400만엔이었다. 3위는 미국 배우 톰 크루즈 주연의 최신작 '배리씰/미국을 속인 남자'(더그 라이먼 감독/국내 개봉명 아메리칸 메이드)로 약 13만 4,0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1억 7,6
이시하라 사토미, 4년 연속 시구에서 화려한 언더 핸드를 피로
By 4ever-ing | 2017년 8월 9일 |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7일, 도쿄돔에서 열린 야구 이벤트 '산토리 드림 매치 2017 in 도쿄돔'에서 시구를 실시했다. '산토리 드림 매치'는 왕년의 프로 야구 선수가 '꿈과 감동을 전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개최되는 스페셜 이벤트. 지금까지 약 97만명이 넘는 야구 팬이 관람해 꿈의 경연을 즐기고 있다. 22회째를 맞는 올해는 다오 야스시 감독이 이끄는 '토호쿠·재팬 히어로즈'가 '드림 히어로즈'로 팀 이름을 일신. 작년의 설욕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야마모토 코지 감독의 '더 프리미엄 몰츠 구단'에 도전했다. 이 경기의 오프닝에는 이시하라 사토미가 마운드에 등장해 4년 연속 시구에 도전. 4년째라고 하는 것으로,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는 이시하라는 시구 전에 "산토리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