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살아보기 - DAY 3. 날씨 맑음

heart throb|2014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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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살아보기 - DAY 3. 날씨 맑음

뉴욕에서 살아보기 - DAY 3. 날씨 맑음

heart throb|2014년 8월 7일

아직 시차에 완벽적응을 하지 못한 탓에 역시나 이른 아침이 되자, 창 밖의 빗소리와 함께 눈이 떠졌다. 전에도 썼듯 2달여의 여행을 결심하게 된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었지만 그 도시를 뉴욕으로 정하게 만든 가장 큰 계기는 미술관들이었다. 물론 다른 유럽의 여러 도시들에도 좋은 미술관들이 많지만 현대미술에서만큼은 뉴욕이 단연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꽤 오래 전부터 MoMA는 늘 나의 꿈과도 같은 곳이었다. 모마 뿐 아니라 수많은 갤러리들이 도처에 널려있는 곳, 그게 내가 뉴욕에 가고싶은 이유였다. (하지만 상당한 귀차니즘으로 막상 거의 못 가고 있다... 포스트 쓰면서 격하게 반성 중 ㅋㅋㅋ) 모마는 53가에 위치해있어서 34가에 위치한 우리 집에서 크게 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