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4G] 근황
By 이게 제일 어려운 거 같아 | 2015년 5월 19일 |
상위 입성한지는 꽤 되었습니다만, 여단 퀘 깬다고 헌랭은 멈춰있는 상태. 조충곤으로 속성 무기 맞추고 싶어도 하위에서 맞추는 게 거의 없는채로 올라와버리니 상위 솔플이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 것도 문제라서 여단 상위로 무기부터 맞추고 있는 상태입니다. (카브라 셋에서 벗어나고 싶..!?) 결국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걸 참지 못하고 대검도 뚝딱뚝딱 만들어서 여단 솔플 중. 친구가 티가렉스니 라잔이니 뭐니 잡자고 하지만 조충곤 속성 무기가 아직.. 조충곤 무기 하위 트리가 좀 더 필요 합니다(..) 진짜 친구는 쇄룡이니 뭐니 잡아서 하위에서만 시간 오래 걸린거 빼면은 상위에서는 그냥 무난무난하게 플레이하고 있는 거 보면 부럽네요. ;ㅅ; 특히나 조충곤은 다른 무기랑 다르게 벌레 충육꿀도
3ds | 섬란 카구라 버스트 - 홍련의 소녀들
By 네오루나 | 2016년 2월 2일 |
![3ds | 섬란 카구라 버스트 - 홍련의 소녀들](https://img.zoomtrend.com/2016/02/02/d0142971_56b0cdf1d78c0.png)
뭐 3DS 용으로 나온 섬란 카구라의 두번째 작품으로전작을 대부분 계승하고 더욱 파워업 된 작품!사실 구지 초기작이 아닌 이녀석을 사는 것이 더 이득이라는 말들도 있었으니 본 주인공 5캐릭외 타 진영의 캐릭터도 선택하여 플레이가 가능한 점과탈의실 등 여러가지로 서비스도 추가된 작품이다.http://www.marv.jp/special/game/3ds/kagura/index.html여하튼 2015년 작이고 여러모로 스펙이 좋은 VITA에 비해소박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해볼만한 작품이라고 하니나중에 천천히 즐겨보도록 하겠다. 곁다리로 들어온 소프트인지라... 손이 잘 안가는 터일 것이다. 타이틀 화면과 선택할 수 있는 양쪽진영의 캐릭터들이다.전작의 주인공들인 국립한조학원의 캐릭터는 물론버스트
닌텐도 스위치 몬스터헌터 더블크로스 G급 블랙X셋!
By 냅다Mild의 헌터의 길 | 2017년 9월 10일 |
![닌텐도 스위치 몬스터헌터 더블크로스 G급 블랙X셋!](https://img.zoomtrend.com/2017/09/10/e0345459_59b5894968c61.jpg)
안녕하세요 냅다MIild의 헌터의 길 몬스터헌터 더블크로스의 Naebda Mild입니다^^ 요즘은 여전히 발파X셋으로 제미보고있습니다 테도도 좀만하니 잘적응해서 카운터의 짜릿함을 즐깁니다 대검과 다르게 가벼운 느낌이 없지않아있지만 진짜 태도는 대검과 다르게 타격을 쉬도없이 꾸준히 넣는 컨트롤만 된다면 이건진짜 엄청난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저고 간혹 생각없이 본능으로 커운터에 회피에 날라다니던 순간이있지만 그리오래가지못해요ㅋㅋ 전 물약헌터니까요ㅋ 멋진샷이 많아서 마음에 들어서 쌍검도 만들어봤습니다 쌍검 부시도랑 조합하니 상당히 제미있더라구요 죽음의 문턱으로 뛰어들면 져스트회피가되니 상당히 제미있습니다ㅋㅋ 그리고 이번에 만든 블랙X셋입니다 사마귀대검과 엄청난 시너지를 볼수있는 방어구로
돈키콩 3 (Donkey Kong 3, 1984, Nintendo)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7월 14일 |
![돈키콩 3 (Donkey Kong 3, 1984, Nintendo)](https://img.zoomtrend.com/2012/07/14/c0034770_4fffff474997a.jpg)
돈키콩 3 (Donkey Kong 3, 1984, Nintendo) 돈키콩, 돈키콩 쥬니어에 이은 돈키콩 시리즈 제3탄. 돈키콩의 숙적인 마리오가 등장하지 않고, 대신 마리오와 똑같은 옷을 입은 해충퇴치사인 스탠리가 주인공. 게다가 장르는 슈팅게임으로 바뀌었다.살충제를 발사하여 돈키콩이 풀어놓는 벌레들을 없애고, 돈키콩 엉덩이를 쏴서 쫓아내는 것이 목적. 타이틀 화면. 돈키콩과 스탠리가 보인다. 돈키콩이 화면 상단에 있는 2개의 벌집(?)을 주먹으로 때려 벌레들을 쏟아져나오게 만든다. 근데 벌은 식물에게 해충이 아닐텐데, 여기에 나오는 벌레는 식물을 가져가서 파워업하는 괴상한 벌레다. 쏟아져나오는 벌레들. 화면 하단에 있는 5개의 화분을 지켜야 한다. 날아오는 벌레들은 살충제로